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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2 시즌 기획공연 - 일상으로 회귀할 신호탄 올릴“앱솔루트 클래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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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명장 대거 출연으로 궁극의 현()’ 보여줄 계획

- 실내악의 정수, 관객의 니즈 반영한 다양한 기획과 아티스트 출연

- 언제 어디서든 닿을 수 있는 예술의 실현화, 클래식 오아시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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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주시리즈: 대구 첫 방문하는 3개 도시 명문 오케스트라

이번 명연주시리즈는 리사이틀 성격에서 벗어나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 추진으로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3개 도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내한해 국제적 음악도시 대구로서의 면모를 보일 이번 명연주시리즈에는 영국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스코티시 앙상블, 유네스코 창의도시 메츠를 대표하는 메츠국립오케스트라, 샤를 뒤투아, 켄트 나가노 등 세계적 명장과 함께한 캐나다 대표 오케스트라인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오케스트라로 구성했다.

2022년 명연주시리즈의 화려한 스타트를 장식할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스코티시 앙상블은 다수 유럽 투어 이력 및 다면적 레퍼토리로 최고의 현악 앙상블이라는 타이틀 갖춘 오케스트라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노련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연주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7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비루투오소인 힐러리 한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난 2022년 피아니스트로 구성되었던 출연진과 극명히 대비된 바이올린의 해로 현()으로 풍성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명연주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 명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공연이 예정되었다. 카바코스는 2020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및 2016TIMF앙상블과 협연 및 지휘로 여러 차례 내한한 바 있지만, 이번 대구 연주에서는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한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이틀에 걸쳐 연주하여 살아있는 거장으로서 강력하지만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려 한다.

연주자의 통찰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명하다 -‘인사이트시리즈

지난 해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의 대거 출연으로 클래식 음악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인사이트시리즈가 더욱 풍성한 출연자 구성으로 다양한 관객층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세계적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이혁에 이어 지난 해 아쉽게 출연이 불발된 거장 오보이스트 프랑수와 를뢰와 피아노의 시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의 듀오 무대와 더불어 한국에서 첫 솔로 리사이틀 기다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고르 레비트의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다음으로 930일 금요일에는 최상의 발란스를 자랑하는 프랑수와 를뢰와 에마뉘엘 스트로세의 듀오 리사이틀로 프랑스 특유의 음악성을 보여줄 두 거장의 듀오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로 이미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고르 레비트가 내한한다. 지난 2021년 내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한차례 미뤄졌던 그의 공연이 성사되었다. 레비트는 이번 대구 공연에서 본인의 음악관이 뚜렷이 나타난 대표 레퍼토리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민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젝트클래식 오아시스확대 구성

이 밖에 온라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이었던 클래식 오아시스가 확장되어 생애주기별 양질의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 ‘클래식 오아시스로 통합된 대구콘서트하우스만의 음악교육 프로젝트는 지난 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키즈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 아카데미, 공연장 투어 음악회인 문화회식 등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체험활동이 어려웠던 대구시의 초, 중고등학생을 위한 방편으로 각종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의 장점을 발전시켜 언제든 손만 뻗으면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통합되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온라인 대관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관 신청자가 직접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장 대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안전한 공연장 서비스 운영을 위해 비대면 티켓 발권기 운영 등 어떠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 서비스를 통해 관객맞이에 몰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대구시민 일상 회복의 첫 신호탄이 될 해외 연주단체 공연을 추진함에 있어 지금까지 추진해 온 방역 시스템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상황에도 공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티켓 예매 일정과 더불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의 개최 및 티켓오픈 시기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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